배우 이세은이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의 단독 MC를 맡았다.
이세은은 지난 15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맡아 시상식을 이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계 원로와 선후배 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이세은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차분하게 시상식을 진행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드레스를 입은 이세은의 모습도 담겼다.
이세은은 “존경하는 신영균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선배님들이 계신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었다”며 “특히 안성기 선배님의 생전 영상을 보는 순간에는 그리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으로 단독 진행을 맡게 돼 많이 떨렸지만,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재단 관계자분들과 선배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세은은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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