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그룹 에픽하이와 진행했던 인터뷰를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인터뷰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에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 함께했던 인터뷰 영상 일부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역대 가장 좋아하는 인터뷰”(my favourite interview ever)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당시 진행된 인터뷰다. 에픽하이는 영국 런던에서 주연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에픽하이 특유의 유머와 재치 있는 진행이 돋보였던 인터뷰는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현재 36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톰 홀랜드가 인터뷰 이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 해당 영상을 다시 공유하며 직접 호평을 남겼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에픽하이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에픽하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다. 세 멤버는 특유의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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