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과 제주삼다수가 제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나섰다.
광동제약은 지난 9월 22일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동제약은 1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광동 거북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을 비롯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유통을 맡으며 제주개발공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억원 상당의 ‘비타500 제로 스파클링’을 도내 복지기관에 지원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1억원 상당의 ‘D-리보오스 데이샷’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데 이어 이번까지 두 차례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3년부터 제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도내 복지기관 제품 기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제주 농가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진 광동제약 삼다수 마케팅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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