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38)가 득남했다.
고우리는 7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아기 턱받이 사진과 함께 “복덩이(태명)가 아주 우렁차게 잘 태어났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복 받으시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출산을 이틀 앞둔 지난 5일에도 “복덩이와 함께한 10개월이 너무 행복했다.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 밤”이라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2012년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함은 물론, 멤버 조현영과 유닛 ‘레인보우 18’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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