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2' 출연진들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4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는 '대환장 기안장2'의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함께한 비하인드 토크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 중 기안84에게 주인장답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김연경은 "주인장답다고 생각한 적이 많이 없었다"며 "생각보다 리더십이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카즈하가 "처음에 집 소개할 때 정도(주인장 같았다)"고 하자, 이준호는 "나중엔 집 소개도 안 하더라"면서 "손님들 오실 때 해줘야 하지 않나. 우리가 가서 '집 소개 좀 해달라'고 했었다"고 거들었다.
이어 김연경은 "초반에 (기안84가)너무 누워만 있더라"며 "우리도 아무것도 모르지 않나. 본인이 나서서 해줘야 하는데 누워만 있었다. 리더십이 좀 없더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대환장 기안장2'는 지난달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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