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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이슈] 이재명 대통령, AG 선수단 격려 “끝까지 도전한, 모두가 챔피언”

입력 : 2026-10-04 20:19:53 수정 : 2026-10-04 2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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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끝까지 도전한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

 

이재명 대통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4일 오후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41개 종목에서 800여명의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뜨겁게 뛰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쁜 순간도,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메달의 색깔과 숫자만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땀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경기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선수들,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한 국민들”이라며 “모두 이번 대회를 빛낸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투지가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 대통령은 18일 개막하는 아시안 패러게임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날 막을 내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내 중국(금169·은89·동83), 일본(금83·은95·동9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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