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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 4위로 단체종합 결승 진출… 3일 메달 도전

입력 : 2026-10-02 23:38:24 수정 : 2026-10-03 0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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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이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통해 처음 도입된 단체종합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2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끝난 리듬체조 단체종합 예선에서 로테이션1(볼) 23.900점, 로테이션2(후프+곤봉) 23.300점, 합계 47.200점을 받아 10개 참가팀 중 4위에 올랐다. 오는 3일 결선에서 메달을 두고 겨룬다.

 

리듬체조 단체종합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AG에 도입됐다. 5명의 선수가 최대 2분30초 동안 각각 볼, 후프+곤봉으로 두 개의 루틴 연기를 펼쳐 난도, 예술, 실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김지우(한국체대), 김민슬(용인대), 이정은(세종대), 박수연(운천고), 얀예가째리나(세종대)가 메달에 도전한다.

 

1위는 53.300점의 카자흐스탄이 올랐다. 2위는 중국(53.000점)에 돌아갔다. 3위는 일본(48.300점)이 이름을 올렸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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