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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박수영),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로 첫 더빙 연기 도전

입력 : 2026-09-30 15:39:26 수정 : 2026-09-30 15: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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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이자 배우 박수영(조이)이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박수영은 천재 박사가 비밀의 성에서 만들어낸 꼬마 몬스터 스티치 헤드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에서 인간 소녀 아라벨라 역을 맡아 첫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박수영이 연기한 아라벨라는 호기심과 선한 성품을 지닌 캐릭터로, 편견 없이 몬스터들을 대하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 모험을 함께 떠나는 극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해 온 박수영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캐릭터의 순수한 감정을 살아있게 다듬어 영화에 생기를 더할 전망이다.

 

박수영은 "아라벨라는 편견 없이 몬스터들을 바라보고 도와주는 착한 친구다. 그런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수영의 합류로 재미와 몰입감을 높인 애니메이션 영화 '스티치 헤드: 비밀의 성 꼬마 괴물'은 30일 수요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상영을 시작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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