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석매튜·박건욱 ‘제베원 EMP’, 창작 파트너로 시너지

입력 : 2026-09-29 09:15:45 수정 : 2026-09-29 09:33:2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제로베이스원)이 첫 유닛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구축했다.

 

제로베이스원 EMP(석매튜·박건욱)는 지난 21일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발매하고 유닛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유닛은 석매튜와 박건욱이 작명부터 곡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유닛의 정체성을 구체화한 데 이어, 첫 믹스테이프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제로베이스원 EMP는 힙합을 기반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존 그룹 활동과 또 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단순히 새로운 조합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악을 만들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음악을 비롯해 연기, 방송 등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 가운데 제로베이스원 EMP는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착안해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듯 오직 두 사람의 음악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믹스테이프에는 두 멤버가 작업한 더블 타이틀 ‘EMP’와 ‘피나 씨(Pina C)’를 비롯해 ‘우퍼(Woofer)’, ‘인 유어 레인(In your rain)’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EMP는 믹스테이프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 활동을 이어간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