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AG 이슈]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 나고야로 출국… 남자 K4 등 메달 도전

입력 : 2026-09-20 18:58:36 수정 : 2026-09-20 19:28: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출전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뗐다.

 

대한카누연맹은 20일 “대표팀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나고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지도자 4명과 남녀 카약·카누 선수 11명 등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여러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 이 중심에 선 건 단연 남자 카약 4인승(K4 500m)이다. 조광희와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가 출전한다.

 

혼성 카약 2인승(K2 500m)에는 최민규와 선민주, 여자 카약 4인승(K4 500m)에는 조신영, 김소현, 선민주, 한솔희가 나선다. 남자 카누 2인승(C2 500m)은 김이열과 황선홍, 여자 카누 1인승(C1 500m)은 이예린이 출전한다.

 

카누 스프린트 경기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고야서 열린다. 대표팀은 경기 전까지 현지 적응과 마무리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이행숙 대한카누연맹 회장은 “선수단이 AG에서 그동안 준비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