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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40년 명곡 후배들과 다시 부른다…트리뷰트 앨범 시동

입력 : 2026-09-20 10:10:20 수정 : 2026-09-20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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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헌정 앨범을 공개한다.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40TH ANNIVERSARY TRIBUTE DUET X LEE SEUNG CHUL)은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2일에는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특별 공지도 예정돼 있어 어떤 소식이 공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컴백 주간인 28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가, 29일에는 스페셜 이벤트가 차례로 공개된다. 프로젝트의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이승철이 지난 40년간 발표한 명곡들을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롭게 들려주는 트리뷰트(헌정) 듀엣 프로젝트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와 만나 어떻게 다시 태어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성이 더해질 예정인 만큼, 익숙한 노래를 새롭게 듣는 재미도 기대된다.

 

특히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대표곡들을 다시 꺼내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철의 음악사를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희야·마지막 콘서트·안녕이라고 말하지마·소녀시대·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서쪽 하늘·My Love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곡들이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승철은 현재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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