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사랑이 온다’ 이주연, 母 윤유선 “안희연=친딸” 고백에 충격…“꺼지라고!” 분노

입력 : 2026-09-14 17:27:47 수정 : 2026-09-14 17:27: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랑이 온다’ 배우 이주연이 아버지 권해효의 거짓말에 이어 어머니 윤유선이 숨겨온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가족을 향한 믿음이 무너졌다.

 

지난 12일,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5, 16회에서는 장서현(이주연)이 아빠 장훈태(권해효)의 거짓말에 이어 엄마 고윤희(윤유선 분)가 숨겨온 진실까지 알게 돼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서현은 아빠 장훈태를 향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장서현은 집을 떠나는 장훈태와 마주치자 “벌써 떠나신 줄 알았는데”라며 차갑게 말했다. 직접 아빠를 집에서 내보냈지만 막상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는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서현은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엄마 고윤희에게 “나한테 화났냐”고 물으며 장훈태를 절대 용서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면 나 엄마도 안 봐”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상처받았을 엄마를 꽉 끌어안아 위로했다.

 

그러나 자신이 지켜주려 했던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었다. 한규림(안희연)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엄마 고윤희의 충격적인 고백은 장서현의 믿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고윤희의 고백에 장서현은 믿기 힘든 현실에 헛웃음을 지으며 결국 “꺼지라고, 고윤희 씨”라며 참았던 분노와 절망감에 치를 떨었다.

 

이주연은 가장 믿었던 엄마에게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듣게 된 충격과 배신감을 폭발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가장 믿었던 엄마의 고백을 들은 뒤 분노를 터뜨리는 장면으로 가족을 둘러싼 갈등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