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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어요”…지예은, 바타와 5개월 만에 결혼 발표→‘혼전임신설’ 직접 선 그었다

입력 : 2026-09-13 17:02:16 수정 : 2026-09-13 18: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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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혼전임신이 아님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런닝맨’ 영상 캡처
지예은이 혼전임신이 아님을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런닝맨’ 영상 캡처

배우 지예은이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2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의 축하 속에 등장한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지 5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배경을 전했다. 비교적 빠른 결혼 소식에 주변의 의구심이 잇따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지예은은 “주변에서 ‘결혼이 빠르다’, ‘혹시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억울하게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현재로서는 2세 계획이 없으며, 당분간 신혼생활을 충분히 즐기고 싶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예비 신랑 바타를 향한 신뢰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은 “성품이 온화하고 갈등 상황에서도 예쁜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며 “특히 몸이 아팠을 때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점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익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인 예비 신랑의 지적인 면모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비 시댁과의 각별한 화목함도 전했다. 지예은은 “시부모님께서 ‘런닝맨’을 즐겨보시며 매우 예뻐해주신다”며 최근 동료 김종국의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 역시 충주에 위치한 예비 시댁을 방문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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