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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팰리스,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미래 호텔리어’ 키운다

입력 : 2026-09-10 11:03:44 수정 : 2026-09-10 1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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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호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 호텔·관광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조선 팰리스는 최근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호텔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 현장 사례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관련 연구와 교류도 추진한다. 학생들에게 객실·식음·조리·마케팅·인사 등 다양한 호텔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선 팰리스 현직자들은 오는 11월 25일까지 총 10차례 진행되는 호스피탈리티 경영 수업에도 참여한다. 이정욱 총지배인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셰프를 비롯해 객실·식음·마케팅·세일즈·인사 분야 리더들이 럭셔리 호텔 운영과 서비스, 세일즈·마케팅 전략 등을 강의한다.

 

이정욱 총지배인은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각 직무를 이해할 기회가 중요하다”며 “호텔 산업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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