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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 셰프들, 메리어트에 모인다… ‘JW 가든 다이닝’ 펼쳐

입력 : 2026-09-10 09:37:18 수정 : 2026-09-11 16: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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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JW 메리어트와 손잡고 서울과 제주에서 잇달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는 네이버와 함께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과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협업하는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총 네 차례 열리며 모든 행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 행사는 10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더 마고 그릴 X 강민철 셰프: JW 가든 투 테이블 파티 ROOTED’다. 미쉐린 1스타 강민철 셰프와 더 마고 그릴 민정식 헤드 셰프가 협업해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두 셰프는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강민철 셰프의 프렌치 테크닉과 민정식 셰프의 우드파이어 조리법을 결합한 코스를 구성한다. 김덕주 더 마고 그릴 헤드 소믈리에와 2026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즈 수상자인 이정인 기와강 헤드 소믈리에도 와인 페어링에 참여한다. 가격은 와인 페어링을 포함해 1인 60만원이다.

 

이어 10월 3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의 더 플라잉 호그와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가 협업한다. 더 플라잉 호그는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의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선정된 우드파이어 그릴 레스토랑이다.

 

10월 29일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와 미쉐린 2스타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가 만난다. JW 가든에서 수확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과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결합한 7코스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마지막 행사는 11월 13~1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타마유라에서 열린다. 타마유라 이경진 헤드 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가겐 by 최준호’의 최현아·원진희 셰프가 협업해 계절의 정취와 장인정신을 담은 일본 다이닝을 선보인다.

 

참여 호텔들은 각 행사 종료 후 약 2주에서 한 달간 행사 메뉴 일부를 활용한 후속 디너도 운영한다. 후속 디너 역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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