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신촌아트레온이 재패니메이션 특화 프로그램 ‘월간신촌’을 앞세워 팬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CGV는 지난 6월 시작한 ‘월간신촌’이 평균 객석률 50%를 웃도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월간신촌’은 CGV신촌아트레온 1개 상영관에서 매일 1~2회씩 일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작부터 명작 재개봉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선행 상영회와 4DX 특별 상영, 코스프레·드레스코드 상영회, 단독 특전 등 작품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그동안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시리즈를 비롯해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등 다양한 작품을 상영했다.
9월에도 관련 이벤트를 이어간다.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개봉에 앞서 진행한 선행 상영회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13일 코스프레 리액션 상영회를 연다. ‘신극장판 은혼: 요시와라 대염상’은 4DX 단독 개봉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관객에게 홀로그램 포스터를 증정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다양한 재패니메이션과 작품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에 관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관련 작품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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