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열광시킨 MCU의 기념비적인 작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오는 9월 23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로 극장에 돌아온다.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 조회수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의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기준 전 세계 합산 조회수 7,7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는 '탑건' 40주년 기념 재개봉 예고편(1,900만 회), '아바타'(1,400만 회), '타이타닉'(1,300만 회) 재개봉 예고편 수치를 4배 이상 뛰어넘은 기록으로, 역대 재개봉 영화 예고편 최고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번 앙코르 상영은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상영 포맷 ‘인피니티 비전’을 선보인다. ‘인피니티 비전’은 대형 스크린, 선명하고 밝은 화질, 뛰어난 사운드 기준을 충족한 상영관에 부여되는 인증 포맷으로, 보다 넓은 화면비와 극강의 선명함, 몰입형 사운드로 차원이 다른 생동감을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인피니티 비전’ 포스터는 '타노스'(조슈 브롤린 분)와의 전투 중 인피니티 스톤이 박힌 건틀렛을 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핑거스냅 직전 순간을 클로즈업으로 담아냈다. 예고 영상 역시 "어벤져스! 어셈블"을 외치는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 분)의 모습과 함께 포맷의 강점을 드러내며 설렘을 더한다.
특히 이번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2026년 대미를 장식할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독점 영상 공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조 루소 감독은 외신 인터뷰를 통해 "두 영화의 이야기를 연결할 것"이라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있다"라고 전해 관람 욕구를 극대화했다.
전 세계가 함께 열광했던 감동과 새로운 어벤져스의 시작을 연결할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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