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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끈 멀티골…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입력 : 2026-08-28 16:17:51 수정 : 2026-08-28 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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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테우스(안양)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마테우스는 지난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서 멀티골을 기록, 안양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0분 프리킥으로 역전골까지 맛보며 승부를 뒤집었다.

 

베스트 매치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광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광주는 전반 5분과 45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2-0로 앞서갔다. 강원은 후반 23분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안게 됐지만, 후반 43분 강투지와 후반 44분 김동현의 연속골로 극적인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대전은 후반 4분 울산 이진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정재희와 루빅손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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