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동호인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24일 “원포인트레슨의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빙상단의 연고지인 인천시의 빙상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22일과 29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인천선학빙상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열렸다. 인천시 빙상 동호인 10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1회차 행사에는 50명의 참가자들이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소속된 스포츠토토빙상단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빙상 노하우를 직접 배웠다. 스케이팅 기술과 경기력을 점검했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원포인트레슨의 1교시에서는 참가자들의 기본기를 중점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2교시에서는 선수단의 전문적인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동호인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심화 학습이 준비됐다.
이번 재능기부 행사에는 현재 선학국제빙상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라이드오브식스와 삼대인 홍삼볼, 그리고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프라이드오브식스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 선학국제빙상장 대관을 비롯해 참가자 모집과 라커룸 무상 대여를 지원했다. 삼대인 홍삼볼에서는 참가자들의 활력 있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스포츠레저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했다. 원포인트레슨 종료 후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케이트 날을 보관할 수 있는 코튼 날집과 스포츠토토빙상단 엠블럼이 들어간 텀블러를 증정했다. 각 회차 선착순 30명에게는 스포츠토토빙상단 그립톡을 추가로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대욱 대표이사는 “스포츠토토빙상단이 연고지인 인천에서 빙상을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원포인트레슨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인천의 빙상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프라이드오브식스, 삼대인 홍삼볼, 인천광역시체육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앞으로도 선수단의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빙상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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