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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첫 전국투어 마침표…10월 신곡도 깜짝 선공개

입력 : 2026-08-24 09:23:40 수정 : 2026-08-24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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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데뷔 첫 전국투어를 마쳤다.

 

엔플라잉은 지난 22~23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7월 31일 서울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4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진행됐다. 엔플라잉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인 전국투어다.

 

투어명 ‘into REM’에는 엔플라잉이 그리는 꿈과 환상을 관객과 공유하고,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에서는 ‘FLOWER FANTASY’, ‘Autumn Dream’, ‘LOG’, ‘Born To Be’, ‘Songbird’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곡들을 선보였다.

 

‘뜨거운 감자’, ‘진짜가 나타났다’, ‘환절기’, ‘옥탑방(Rooftop)’, ‘Blue Moon’ 등 대표곡도 세트리스트에 포함됐다. 엔플라잉은 공연 중 여러 차례 앙코르 무대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오는 10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타이틀곡 ‘잔불(Still)’과 수록곡 ‘우주먼지(Fading Away)’도 먼저 공개했다. 정식 발매에 앞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신곡을 선보인 셈이다.

 

전국투어를 마친 엔플라잉은 활동 무대를 아시아로 넓힌다. 오는 9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도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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