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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바 오른 박민석, 군생활 후반전 시작…‘신병4’ 윤기영 작가 말맛 온다 “오늘 첫방”

입력 : 2026-08-24 09:21:23 수정 : 2026-08-24 09: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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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상병 박민석의 군생활 후반전이 시작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신화부대의 일상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른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미스터리 신병, 새 대대장의 등장과 함께 다시 사건에 휘말리는 병영 생활을 그린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췄고, 시즌1에 참여한 김단 작가도 합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생활관의 ‘신병 신고식’이 담겼다. 문빛나리(김요한)는 선임 임다혜(전승훈)를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신고식을 이어간다. 반면 임다혜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신병 김현욱(이원정)은 긴장한 기색 없이 상황을 지켜본다.

 

신화부대원들이 오침을 지키기 위해 작전에 나선 모습도 포착됐다. 김상훈(이충구)을 비롯한 대원들은 줄지어 고개를 내밀고 주변을 살피고, 신병 김현욱 역시 경계 태세에 들어간다.

 

군생활의 소소한 상황을 실제 작전처럼 받아들이는 이들의 모습이 시즌 특유의 웃음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24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시작부터 다이내믹한 상병 박민석의 군생활 후반전이 펼쳐진다”며 “바람 잘 날 없지만 끈끈한 전우애를 쌓아 올린 신화부대원들에게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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