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우라(AOORA)가 인도 뭄바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시사회를 열었다.
아우라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신곡 ‘HARE KRISHNA’의 뮤직비디오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발리우드 배우와 인도 영화 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ARE KRISHNA’는 인도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크리슈나(Krishna)에게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크리슈나가 상징하는 사랑과 기쁨, 긍정적인 에너지를 K팝 사운드와 퍼포먼스에 결합했다.
뮤직비디오는 한국에서 출발한 아우라가 인도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인도 문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촬영 역시 한국과 인도를 오갔다. 인도에서는 뭄바이와 첸나이, 잠무 등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해 아우라가 현지에서 활동하며 겪은 여정을 영상에 담았다.
아우라는 “저는 한국에서 출발했지만 인도를 만나 새로운 꿈을 꾸게 됐고 많은 분의 도움과 사랑을 통해 그 꿈을 실제로 이룰 수 있었다”며 “‘HARE KRISHNA’ 뮤직비디오는 제가 인도에서 경험한 실제 여정과 마음을 담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노래가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우라는 오는 27일 ‘HARE KRISHNA’ 타밀어 버전을 발매한다. 이후 인도 각 지역을 찾아 공연과 프로모션, 콘텐츠 촬영 등 현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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