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델 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은 17일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당초 미요시 아야카는 오는 18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행사 불참을 결정했다.
앞서 미요시 아야카는 지난 5월 가수 성시경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시즌5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다정한 분위기의 화보까지 공개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이어 미요시 아야카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라면서도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미요시 아야카는 2004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7년 드라마 ‘남자의 자녀교육’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댄스 위드 미’,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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