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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연 23점’ U-17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대회 4연승…16강 조기 확정

입력 : 2026-08-11 09:10:43 수정 : 2026-08-11 13: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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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16강 조기 확정!’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11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점수 3-1(25-18, 21-25, 25-19, 25-17)로 제압했다.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사진=국제배구연맹 제공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를 잇따라 제압한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까지 꺾으면서 4전 전승을 기록, D조 1위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오는 12일 진행되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조기 진출에 성공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팀 내 최다인 23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장수인(경남여고)이 14점, 어민서(한봄고)가 12점을 더했다.

 

양 팀은 1세트와 2세트를 하나씩 주고받았다. 희비는 3세트에서 갈렸다. 한국은 접전 끝에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24-19 상황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로 우위를 점했다. 4세트에서도 상대 서브 범실로 4연승을 확정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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