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한국 선수단장이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 선수단장은 지난 3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의 준비를 위해 격려금 2억원을 건넸다.
이날 국가대표 사기진작 프로젝트 ‘치얼업 스테이지’ 행사에서 열린 격려금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격려금은 AG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훈련비 지원을 통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단장은 “격려금이 선수들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돼 한국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선수촌장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뜻깊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격려금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이 단장은 선수촌에서 열린 치얼업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춤, 노래 경연대회에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시상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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