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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공효진 ‘유부녀 킬러’에 목소리 더한다…첫 OST 기대감↑

입력 : 2026-07-31 11:30:16 수정 : 2026-07-31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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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톤뮤직
사진 = 스톤뮤직

가수 이하이가 배우 공효진의 복귀작 ‘유부녀 킬러’ 첫 번째 OST를 맡아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인다.

 

OST 제작사 스톤 뮤직 측은 7월 31일 “이하이가 가창에 참여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의 첫 번째 OST ‘Paper Flower’가 8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31일 첫 방송 되는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하이는 팝 재즈를 기반으로 한 R&B 소울 장르의 OST ‘Paper Flower(페이퍼 플라워)’ 가창에 참여했다. 곡은 인트로를 장식하는 강렬한 색소폰 리프와 브라스 사운드 위에 이하이 특유의 깊고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풍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하이는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이하이는 래퍼 도끼와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지난 3월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했다. 같은 날 듀엣곡 ‘You & Me(유 앤드 미)’도 공개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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