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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댈러스전서 15분간 4득점…팀은 4연패

입력 : 2026-07-20 15:39:15 수정 : 2026-07-20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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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식스맨으로 자리를 잡아간다.

 

LA 스파크스는 2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2-90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4연패(10승 15패)에 놓였고,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고군분투했다. 벤치서 출발한 박지현은 1쿼터에 교체 출전했다. 2쿼터에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었다. 좌측 코너 부근에서 한번 페이크를 한 뒤 골밑으로 돌파, 다시 한번 수비수를 속이는 센스 있는 슛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2쿼터 종료 51초 전엔 레이업슛을 성공해 득점을 추가했다.

 

박지현은 14분 53분을 뛰며 4점 1리바운드 1스틸을 작성했다. 2점슛 3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했으나, 3점슛은 2개 모두 실패했다. 올 시즌 성적은 13경기 평균 2점 0.7리바운드 0.4어시스트 0.3스틸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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