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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 美 뉴욕·LA 단독 팬미팅 열기…“엄청난 환호와 응원에 행복”

입력 : 2026-07-13 16:05:39 수정 : 2026-07-13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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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스러브(XLOV)가 미국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13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최근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팬미팅 '2026 XLOV FANMEETING IN NORTH AMERICA 'The Runway''를 개최했다.

 

타이틀에 걸맞게 엑스러브는 대표곡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특히 공연 전반을 영어로 소통하며 현지 팬들과 더욱 깊이 교감했다.

 

팬들이 사전에 참여한 질문에 답하는 '이미지 게임'으로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으며 'K-팝 안무 챌린지'에서는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여러 챌린지를 선보였다.

 

또한 '런웨이 챌린지'를 통해 음악에 맞춰 각자 개성을 살린 워킹을 선사했고, '포토 챌린지'에서는 제시된 사진의 포즈를 그대로 재현하는 남다른 순발력과 센스를 보여줬다. 서로의 파트를 바꿔 추는 '안무 스와프'로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독보적인 퍼포먼스도 단연 돋보였다. 뉴욕에서는 'SERVE', 'Rizz', '1 & Only'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SERVE', '1 & Only', 'Biii:-P'를 꾸몄다.

 

엑스러브는 "함께해 주신 이불(EVOL,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북미 팬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엄청난 환호와 응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곧 북미 투어로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엑스러브는 오는 18~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포문을 연다. 이후 26일 도쿄, 8월 9일 홍콩, 8월 29일 타이베이,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오사카에서 차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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