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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코로나 2년 활동 없어도 괜찮았다”…비결은 저작권료

입력 : 2026-07-10 07:16:27 수정 : 2026-07-10 0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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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아가 꾸준히 들어오는 저작권료 덕분에 활동이 없던 시기에도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코로나19로 무대에 설 기회가 줄어든 당시에도 저작권료가 큰 버팀목이 됐다고 고백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선의 청요리사’에는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저작권료와 방송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경환은 “같은 연예계에 있으면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자기 곡이 많아서 저작권료를 받는 분들”이라며 “액수는 묻지 않겠다. 저작권료가 들어오면 어떤 기분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현아는 “코로나19 때 2년 정도 일을 거의 못 했는데, 그 기간에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며 “친구들과 밥을 먹다가 저작권료 입금 문자가 오면 ‘더 먹어. 오늘은 마음껏 먹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이 “개그맨들은 그런 수입이 없어 부럽다”고 하자 조현아는 “재방송 출연료 많이 받는 거 다 안다. 저도 방송을 하면서 처음 재방료를 받아봤는데 정말 놀랐다. 재방료가 입금되면 어떤 표정을 짓느냐”고 되물었다.

 

허경환은 “최대한 티를 안 내려고 한다. 겉으로는 ‘무슨 일 있어?’ 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정말 기분이 좋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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