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극장가를 달굴 기대작들이 돌비 시네마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화제작부터 디즈니 실사 신작, 칸국제영화제가 주목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돌비의 프리미엄 영상·음향 기술을 입고 한층 생생한 극장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메가박스는 7월 개봉작 ‘마티 슈프림’, ‘모아나’, ‘호프’를 돌비 시네마에서 상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 작품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등 전국 14개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욱 선명한 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작품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결합해 장르를 불문하고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돌비 시네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도 6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1일부터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9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 마티 슈프림이 상영되고 있다. 작품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꿈을 품은 마티 마우저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극한의 여정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마티 마우저를 연기한 티모시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26관왕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속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탁구 경기 장면은 돌비 비전의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화면으로 한층 역동적으로 구현되며, 돌비 애트모스는 공이 오가는 긴장감과 현장의 에너지를 입체적인 사운드로 전달해 몰입도를 높인다.
8일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도 돌비 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약 17억 달러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향하는 오션 어드벤처를 담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신비로운 자연 풍광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색감과 깊이 있는 명암 표현으로 더욱 생생하게 구현되며, 파도 소리와 바람, 음악이 어우러진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 음향은 관객을 모험의 한가운데로 이끈다.
오는 15일에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으로 개봉 전부터 세계 영화계의 관심을 모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과 만난다. 작품은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은 돌비 비전이 구현하는 강렬한 영상미를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돌비 애트모스는 압도적인 액션과 현장감을 입체적인 사운드로 완성해 관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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