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9억회를 돌파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키웠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지난 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139만 회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8월 데뷔 이후 발표한 총 13곡을 합산한 수치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미니앨범은 물론 애니메이션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의 스트리밍 실적도 포함됐다.
코르티스는 지난 4월 발표한 레드레드(REDRED)로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곡은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데일리 톱 송에서는 총 62차례 정상에 올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8~1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의 막을 올리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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