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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딥, 국내 첫 ‘붕괴: 스타레일’ 몰입형 전시 연다

입력 : 2026-07-06 16:13:43 수정 : 2026-07-06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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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몰입형 체험 플랫폼 ‘이머시브 플랫폼 딥(IMMERSIVE PLATFORM DEEP, 이하 딥)’이 호요버스의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 전시를 연다.

 

롯데월드는 오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딥에서 ‘붕괴: 스타레일 -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 IP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붕괴: 스타레일’은 플레이어가 ‘개척자’가 돼 은하열차를 타고 여러 행성과 문명을 탐험하는 서브컬처 게임이다. 올해 출시 3주년을 맞았다.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 연출을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IP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약 450평 규모 공간에 몰입형 미디어 영상, 체험 공간, 캐릭터별 설계도 등을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관람객은 게임 속 ‘개척자’의 여정을 따라 지난 3년간의 이야기와 현재 맵 ‘이상 낙원’ 관련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다.

 

신규 캐릭터 ‘은랑 LV.999’와 ‘히메코·노바’가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듯한 콘셉트의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게임 캐릭터와 롯데월드 공간을 연결한 연출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관람 중 웹 콘텐츠에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성옥’ 등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전시 기간 한정 상품도 판매한다. 한정 일러스트를 적용한 상품 등 총 20종의 특별 상품이 마련됐으며, 구매 금액대별 특전도 제공된다. 입장객에게는 7명의 캐릭터 지류 티켓 9종 중 1종을 랜덤 증정한다. 이와 함께 150종 이상의 공식 굿즈도 선보인다.

 

딥 인근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는 팬 창작물을 전시하는 ‘2차 창작존’도 운영한다. 팬들이 제작한 일러스트와 피규어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딥은 지난해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 展’, ‘미스터리 수사반X픽셀리: 더 프리즘 展’을 진행했다. 올해 4월에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천관사복’의 국내 최초 원화 전시 ‘천지유광’을 선보인 바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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