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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진성·박군, 토탈셋과 동행 계속된다

입력 : 2026-06-24 08:09:40 수정 : 2026-06-24 08: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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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왼쪽), 박군. 토탈셋 제공
진성(왼쪽), 박군. 토탈셋 제공

트로트 명가 토탈셋이 가수 진성, 박군과의 동행을 이어가며 핵심 아티스트 라인업을 더욱 공고히 했다.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토탈셋은 24일 “진성, 박군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성은 2023년 토탈셋에 합류한 이후 ‘태클을 걸지마’,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가지마’, ‘소금꽃’ 등 대표곡을 통해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박군은 데뷔 초기부터 토탈셋과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로 ‘유턴하지마’, ‘아침밥상’, ‘땡잡았다’ 등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유의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 일꾼’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방송과 무대를 오가고 있다.

 

토탈셋은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기존 아티스트 라인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소속사에는 진성,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김태연, 오유진, 이수연 등 가수뿐 아니라 성민, 삼총사, 김동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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