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디오 프로그램을 10여년간 이끌어온 그룹 크로스진 신원호가 현지 팬들과 보다 밀착한 행보를 펼친다.
19일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원호는 오는 20일 일본 FM 요코하마의 ‘E★K radio’ 공개 녹음을 진행한다.
신원호는 2015년부터 ‘E★K radio’의 DJ로 활동하며 일본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약 10년에 걸쳐 일본어로 라디오를 진행하며 수준 높은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매주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연결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공개 녹음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 공개 녹음을 비롯해 신원호는 오는 7월 11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ONE(원)’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 또한 데뷔 14주년을 맞이해 최근 약 6년 만에 새로워진 음악을 선보였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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