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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둔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꽉 닫힌 해피엔딩 나올까

입력 : 2026-06-19 07:00:00 수정 : 2026-06-18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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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서리와 세계가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마주할 수 있을까. 

 

오는 20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캐릭터 맞춤 열연과 케미스트리에 힘입어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회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은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금토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등 1위를 싹쓸이했다.  2049 시청률은 최고 3.98%, 평균 3.4%로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방송에서 직진을 시작한 서리와 세계가 뜻밖의 시공초월 이별 위기를 맞이했다. 서리는 ‘진짜 신서리’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내가 돌아가지 않아.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는 서리의 모습과 함께 본격적으로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세계의 반격이 예고됐다. 

 

 

코믹과 정극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차세계를 통해 로코력을 입증한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애틋함을 폭발시킬 서리와 세계의 로맨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빌런의 신세계를 연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제가 문도이기에…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신이 진짜라는 것을 각성한 서리가 시공을 초월한 인연의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을지, 세계가 차일그룹을 장악한 문도에게 짜릿한 반격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서리와 세계의 인연은 어떤 매듭을 맺을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지 주목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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