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AHOF)이 약 8개월 만의 공백기를 깨고 신보를 발표한다.
16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은 오는 7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앞서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로 컴백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 기세를 이어받아 이들은 이번 미니 3집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간 아홉이 쌓아온 탄탄한 성장세 역시 이번 컴백의 기대를 더한다. 아홉의 팀명은 ‘올 타임 홀 오브 페이머(All time Hall Of Famer)’로 글로벌 스타를 꿈꾸는 아홉 명의 소년이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당찬 포부로 지난해 데뷔했다.
데뷔 이후 첫 앨범으로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를 기록했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월에는 국내 첫 단독 팬 콘서트, 5월에는 아시아 투어의 서울 공연을 성료했다. 지난 1년 간의 활동 기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 아홉이 올여름 치열한 컴백 전쟁 속에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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