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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안 맞아”…176cm 이현이, 3kg 증량에 ‘비상’ 걸린 근황

입력 : 2026-06-16 12:49:06 수정 : 2026-06-16 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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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가 체중이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출처=이현이 SNS
이현이가 체중이 증가한 근황을 전했다. 출처=이현이 SNS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최근 체중 증가 후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5일 이현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홍콩 여행에서 기름진 음식과 술을 즐긴 데다, 축구 비시즌을 맞아 운동을 쉬었더니 3kg이 쪘다”며 “집에서 쉬다 보니 어느 날 청바지가 맞지 않더라”고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살이 찌니 얼굴에 볼륨이 생겨 어려 보이는 점은 좋지만, 몸에 옷이 맞지 않는다”며 “나이가 들면서 체중 변화에 따라 얼굴과 몸이 부조화를 이루는 것에 공감하시냐”고 누리꾼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화이트 수트 셋업을 입고 스튜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진 위에 “3kg 쪘다. 얼굴이 동그래짐”이라는 문구를 덧붙였으나, 여전히 큰 키와 슬림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6cm의 프로필을 가진 모델 출신 이현이는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2012년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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