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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팀 바꿔” vs “당당해서 멋져”…손예진, ‘숏컷 논란’ 사진 재업로드로 정면 돌파

입력 : 2026-06-10 18:47:34 수정 : 2026-06-10 18: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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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논란이 된 사진을 재업로드했다. 출처=손예진 SNS
손예진이 논란이 된 사진을 재업로드했다. 출처=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최근 불거진 시상식 스타일링 논란에 개의치 않는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비하인드 컷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매치,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해당 스타일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이 어울리지 않는다”, “트렌드에 맞춰 헤어·메이크업 팀을 바꿀 필요가 있다” 등 스타일링을 향해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손예진은 이 같은 누리꾼들의 혹평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화제가 된 해당 사진의 배경을 편집해 다시 업로드하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대중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에 당당함을 드러낸 행보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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