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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8월이면 1년”…‘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재차 지적

입력 : 2026-06-10 13:34:29 수정 : 2026-06-10 13: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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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재 SNS 계정
사진 = 영재 SNS 계정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뮤지컬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제작사를 향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영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월 9일까지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되는군요”라며 제작사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인 아트원컴퍼니와 김은하 대표의 공식 계정이 해시태그로 포함됐다.

 

앞서 영재는 지난 1월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를 상대로 출연료 미지급 문제를 제기하며 고소를 진행했다. 영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해당 작품에 출연했으나 공연 종료 이후에도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출연료 미지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드림하이 시즌3’ 제작 소식까지 전해지며 배우들의 출연료를 돌려막기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영재는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이라며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 것 같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달라”며 “내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내가 부당하게 돈을 달라고 했나. 좋게 해결하고 싶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우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재는 지난해 11월 입소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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