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화·워크웨어 브랜드 허니워커는 배우 이유준과 함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화는 무겁고 불편하다”는 기존 인식을 바꾸고 현장 작업자의 실제 착용 경험을 중심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니워커는 몽크로스 안전화를 만들어온 주식회사 태양이 전개하는 안전화·워크웨어 브랜드다. 주식회사 태양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안전화 제품을 개발해왔으며 현장 이해도와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허니워커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보호 장비의 안전성뿐 아니라 장시간 착용 시 편안함과 활동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안전화도 작업자의 착용 경험을 반영한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허니워커는 하루 평균 2만 보 이상 걷는 현장 작업자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제품을 설계하고 있다. 실제 작업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착화감, 내구성, 안전성을 고려하며 장시간 착용과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한다.
대표 라인업은 F라인과 FX라인이다. F라인은 ‘Field’를 의미하는 제품군으로, 건설 현장과 장시간 야외 작업 등에서 필요한 안정성, 내구성, 발목 보호 기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FX라인은 ‘Field X’를 의미하며, 기존 안전화의 무게감과 착용 불편을 줄이고 물류, 서비스업, 활동량이 많은 현장 등에서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허니워커가 안전화를 단순 작업용품이 아닌 현장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워크웨어 제품군으로 확장하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캠페인 문구는 “안전화가 불편하다고? 그라믄 안돼”다. 허니워커는 해당 메시지가 배우 이유준의 말투를 활용한 표현을 넘어 현장의 불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브랜드의 태도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유준은 이번 캠페인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허니워커는 이유준이 가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맞는다고 판단해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니워커 관계자는 “배우 이유준의 뚝심 있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허니워커의 방향성과 잘 맞는다고 봤다”며 “허니워커는 하루 2만 보 이상 걷는 현장 작업자의 발을 기준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라믄 안돼’는 단순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현장의 불편을 당연하게 두지 않겠다는 허니워커의 태도를 담은 문장”이라며 “주식회사 태양의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화·워크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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