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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영남권 AS 역량 강화

입력 : 2026-06-08 09:42:22 수정 : 2026-06-08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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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영남권 애프터서비스(AS) 역량을 강화한다.

 

대구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BYD코리아 승용 부문 출범 당시 개소한 초기 AS 거점 중 하나다. 이번 확장 이전은 개소 약 1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국내 BYD 차량 보급 확대에 따라 정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대구 지역 서비스 거점을 확대했다.

 

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971㎡ 규모다. 최대 5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전기차 배터리 정비를 위한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고객 접수 공간과 서비스 리셉션, 부품창고를 연계해 정비 동선을 정비했다. 2층에는 고객 라운지와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입지는 대구 중심가와 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접근성을 고려했다. 경산, 영천, 포항 등 경북 내륙과 동해안 지역 고객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BYD코리아는 지난 4월 문을 연 포항 서비스센터와 대구 서비스센터를 연계해 대구·경북 지역 AS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엔비 모빌리티 관계자는 “기존 거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며 “대구·경북 지역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총 26개 서비스센터 확보를 목표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서비스망의 양적 확대와 정비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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