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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박서준·최우식, 제주도 집념 계속…'똥차 행운설' 효과는?

입력 : 2026-05-31 14:20:26 수정 : 2026-05-31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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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 스틸컷. tvN 제공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 스틸컷. tvN 제공

제주도를 향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집념이 계속된다. 배편을 찾기 위한 두 번째 긴급 회의부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까지 이어지며 세 사람의 좌충우돌 여정이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주도 입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격적인 작전에 나선다.

 

앞서 박서준과 최우식은 제주도행 가능성을 두고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열띤 토론을 벌이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펼쳤다. 낭만을 중시하는 입장과 현실적인 조건을 따지는 입장이 맞서면서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했던 상황. 이에 세 사람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각종 여객선 정보를 찾아보며 ‘2차 제주도 회의’를 진행한다. 과연 이들이 극적으로 왕복 배편을 확보해 제주도 여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전 진행된 베네핏 뽑기에서는 예상 밖의 결과가 등장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박서준은 “종이 보고 열받은 적은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불만을 드러낼 정도였다고. 급기야 세 사람은 결과를 다시 뽑기 위해 용돈까지 걸며 재도전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어떤 베네핏이 나왔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행길에서는 뜻밖의 해프닝도 펼쳐진다. 이동 중 분뇨 수거 차량을 발견한 정유미가 “똥차 보면 재수가 좋다”며 행운을 기대했지만, 그 행운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정유미의 예언(?) 직후 최우식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는 것. 휴게소는 물론 주유소와 임시 쉼터조차 쉽게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무심코 마신 딸기우유가 문제를 일으키며 진땀 나는 순간을 맞게 된다. 과연 최우식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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