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무쇠팔이 해석한 배홍동막국수를 만나볼 수 있다.
농심은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협업해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농심의 대표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2026년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했다.
농심면가의 세 번째 협업 다이닝으로 선정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무쇠팔’로 출연한 박주성 셰프가 운영한다. 소바쥬는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렸다.
농심과 소바쥬가 함께 선보이는 메뉴는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다.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로 제공된다. 배홍동막국수의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을 더해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직접 튀긴 메밀을 올려 식감을 더했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가 포함된 소바쥬 코스 요리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를 코스 요리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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