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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돈 개념 없다” 박은영 쌍둥이 언니, 예비 제부에 ‘뼈 있는’ 영상 편지

입력 : 2026-05-27 20:48:03 수정 : 2026-05-27 2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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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와 쌍둥이 언니가 캠핑을 떠났다. 출처=유튜브 채널 ‘밥은영’ 영상 캡처
박은영 셰프와 쌍둥이 언니가 캠핑을 떠났다. 출처=유튜브 채널 ‘밥은영’ 영상 캡처

 

박은영 셰프의 쌍둥이 언니가 동생을 향한 거침없는 현실 자매 모먼트와 함께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지난 26일 박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결혼을 앞두고 쌍둥이 언니와 함께 캠핑장을 찾아 추억을 쌓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은영의 언니는 예비 제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은영이가 돈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고 폭로하며 “제부가 그런 부분을 살뜰하게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뼈 있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캠핑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쌍둥이 케미’를 선보였다. 함께 텐트를 설치하고 가재 매운탕을 끓여 먹으며 본격적인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언니는 “채널을 본 적이 있냐”는 PD의 질문에 배우 구교환이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구교환 씨 나왔을 때 봤는데, 영상 속 모습은 네 진짜 모습이 아니다. 지금 이게 진짜”라며 동생의 내숭(?)을 지적했다.

 

이에 박은영이 “그분들과 있을 때가 진짜 모습이고, 너랑 있을 땐 기분이 항상 안 좋은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언니 역시 “영상을 보며 약간 어이가 없었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 셰프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다양한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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