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위’
김시우(CJ)가 또 한 번 자신의 세계랭킹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마침내 20위 안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25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위보다 5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인 20위를 넘어섰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0위로 내려가면서 김시우는 아시아 국적 선수 1위에 올랐다.
준우승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시우는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이자, 7번째 ‘톱10’이다.
이 대회에서 공동 9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68위에 올랐다. 지난주 72위보다 3계단 올랐다. 김성현은 143위, 김주형은 144위, 안병훈은 168위에 머물렀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양지호는 1019위에서 511위로 수직 상승했다.
한편 세계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은 변동 없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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