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에지(Edge)’ 그룹 샤이니(SHINee)가 신곡 ‘Atmos’(애트모스)를 통해 가장 샤이니다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동명의 타이틀 곡 ‘Atmos’를 비롯해 ‘HOURS’(아워스), ‘Possibility’(파서빌리티), ‘Anti Believer’(안티 빌리버), ‘소나기 (Still Raining)’, ‘Thousand Miles Away’(따우전드 마일스 어웨이)까지 샤이니 특유의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번 타이틀 곡 ‘Atmos’는 글리치한 신스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 자유롭게 변주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넘버다. 샤이니만이 소화할 수 있는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무드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 속을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감으로 표현했으며, 그 안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오감과 마침내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한 문체로 풀어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샤이니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최고의 ‘히트메이커’ KENZIE(켄지)가 작사를 맡고, Andrew Choi(앤드류 최)가 작곡에 참여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컴백에 앞서 선보이고 있는 차별화된 티징 콘텐츠 역시 연일 화제다. 샤이니는 멤버들이 모일 때마다 비가 내린다는 팬덤 내 유명한 ‘밈(Meme)’을 콘셉트로 전면에 내세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늘(25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멤버들의 모습을 신비롭고 아련한 분위기로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성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를 뒤흔들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는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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