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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 KBO리그 새 역사 썼다…최연소 150SV 신고

입력 : 2026-05-24 17:26:02 수정 : 2026-05-24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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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새 역사다.

 

우완 정해영(KIA)이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2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4번째 투수로 나섰다. 3-0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2실점하긴 했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시즌 2번째이자 통산 150번째 세이브를 신고했다.

 

그것도 최연소 기록이다. 24세 9개월 1일로, 종전 오승환(은퇴)이 가지고 있던 26세 9개월 20일을 약 2년 앞당겼다. 앞서 정해영은 2022년 6월2일 잠실 두산전서 최연소 50세이브를 작성한 데 이어 2024년 4월24일 고척 키움전에선 최연소 100세이브를 달성한 바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정해영은 2020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2년차인 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마무리 임무를 수행했다. 올 시즌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성영탁에게 뒷문을 맡기기도 했으나, 재정비 후 다시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앞선 10경기서 실점 없이 막기도 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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