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앳하트(AtHeart)가 전국 대학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축제 러브콜 1순위로 떠오르면서 대세 걸그룹 인기를 만끽하는 중이다.
앳하트는 최근 서울과 경기권은 물론 구미, 경주 등 전국 각지 대학 축제 무대에 연이어 오르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와 고난도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대학가를 섭렵한 셈이다.
지난 18일 구미대학교, 19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를 차례로 찾아 학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데뷔곡 'Plot Twist'를 비롯해 'Good Girl', 'Push Back', 'Shut Up', 'Butterfly Doors' 등 지금까지 선보인 대표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군무로 에너지를 더하며 학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무대 영상은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SNS에서도 화제다.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실제로 대학 축제 시즌에 맞물려 전국 각지 대학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쉼 없는 음악 행보 속에 자신들만의 팀 정체성을 각인시키며 대학가 '섭외 0순위'로 떠오른 앳하트는 오는 28일 성결대학교, 29일 유한대학교 축제에도 출격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