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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 가짜뉴스 피해 호소…“강경 법적 대응” 예고

입력 : 2026-05-21 10:46:17 수정 : 2026-05-21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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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권일용 SNS 계정
사진 = 권일용 SNS 계정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자신의 이름과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가짜뉴스 영상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권일용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짜뉴스 방송 당장 멈추고 삭제하시오”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및 SNS 채널을 통해 제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해 제작된 영상 콘텐츠가 유포되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과 사고들을 다루며, 마치 제가 해당 사건에 대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분석을 진행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가공하여 마치 사실인것 처럼 기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이름을 사칭하여 자극적인 추측성 분석을 내놓는 행위는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위해 행위”라며 “타인의 아픔을 수익 창출의 도구로 삼는 형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해당 채널들과 어떠한 사전 협의나 인터뷰를 진행한 적 없다”며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초상권 및 성명권 무단 도용,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심각한 권리 침해”라며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해당 영상들에 대한 채널 정보 및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적용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권일용은 대한민국 최초 공개 채용 프로파일러 출신으로 경찰청 범죄분석관 등을 지냈으며, 현재 방송 및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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