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못지 않은 파급력’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 랭킹 2위에 올랐다.
13일 MLS 선수협회가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2852달러(한화 약 166억4005만원)를 받는다.
이는 연간 기본 급여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다만 성과에 따른 보너스는 보장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수 개별적으로 팀이나 후원사와의 계약에 따른 보상도 들어 있지 않다.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에미)다. 올해 연봉은 2833만3333달러(한화 약 422억7333만원)다. 손흥민과 약 256억3328만원 차이를 보인다. 특히 메시의 총수입은 MLS 30개 구단 중 28개 팀의 전체 연봉 총액을 뛰어넘는 수치다.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18경기 2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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